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＊템퍼링이란~?

그냥 초콜릿을 녹이는게 아니라 초콜릿의 광택과 식감 등을 위해 온도를 높였다 낮추었다

또 다시 높이는 과정을 얘기합니다.

템퍼링을 하면 초콜릿의 조직이 안정적인 상태가 되기 때문에

광택이 돌게 하고 보관이 쉬우며 맛도 더 좋아집니다.

꼭해야하나요~?

템퍼링을 안하셔도 굳이 상관은 없습니다만.. :-)

대신 조금 하얗게 얼룩이 지거나 잘 굳지 않는다는점(오래 놔두면 굳긴굳음) 2가지가 있겠네요~

파베초콜릿(생초콜릿)은 템퍼링을 안하셔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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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버춰라고 되어있는 초콜릿은 모두 템퍼링이 안되어 있는 초콜릿이라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.

코팅(컴파운드)초콜릿이라고 되어 있는 초콜릿은 템퍼링과정을 거쳐 나온 초콜릿이라
그냥 녹여도 광택이 나며 완성된 초콜릿이 잘 녹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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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크, 밀크, 화이트초콜릿의 온도가 각기 다릅니다.

템퍼링을 하기 위해서는 온도계가 필수로 필요합니다.

녹이는온도 / 얼음물에서 낮추는 온도 /  마지막초콜릿온도

다크 : 45-40도 / 27도 / 31-32도

밀크 : 45도 / 26도 / 29-30도

화이트 : 40-45도 / 25도 / 28-29도

템퍼링을 하게 되면?

＊광택이 난다

＊빠른시간안에 굳는다

＊보관이 용이하다(잘녹지 않는다)

＊초콜릿의 맛이 부드럽고 좋다.

＊얼룩이 생기지 않는다.